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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 제약은 차바이오텍의 계열사로 의약품, 건강기능식품의 개발 및 제조업체로 전신은 2001년 에머슨퍼시시픽에서 인적 분할하여 설립된 피엠케이다.. 2003년 희산 테크 필름 제조시설을 인수하고 10월 화학사업부를 시설하였으며 2006년 스카이뉴팜으로 회사명을 변경하면서 제약사업에 진출하였다...
피엠케이는 분할설립된 후 가죽, 피혁 등의 제조판매업을 전문으로 했으나 사업성과가 어려워 계열사였던 쎌라트팜코리아를 2008년 흡수 합병한 뒤 의약품 제조 사업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2010년 범일인터스트리로부터 컬러 화강석에 대한 국내 영업권을 양수했으며 2011년 콘센트릭스 솔라 코리아를 인수하였으며 2012년 3자 배정 유상증자로 CMG 제약의 최대주주가 차바이오텍으로 변경되었다.. 2013년 CMG제약으로 회사명을 변경하였다..
주요 취급품으로 항암제,항생제,항균제,항바이러스제,항결핵제.소화제,감기약.글루코사민.오메가3.프로폴리스 등이다..
CMG제약은 최근 조현병치료제인 아리피프라졸 ODF의 미국 FDA 승인을 받기 위해 표적 항암제 관련 임상을 준비하고 있다..
CMG제약은 최근 가글형 구내염 치료제 이바넨큐앤을 출시했다..
구내염, 인두염 등으로 인하여 입 속 염증을 치료할 수 있다.. 가글 형태라 불편한 점이나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부작용도 적다... 이바넨큐액은 주성분인 티 클로 페낙은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로 항염, 진통 및 항균 효과가 있다..
CMG제약은 중국의 충칭즈언 헬스케어 그룹과 ODF형 발기부전 치료제 제대로필 수출계약 체결을 했다..
레바논 제약사인 아르완 과 발기부전 치료제 제대로필 ODF(구강용해필름) 1차 물량을 수출했다.. 3년간 제대로필 ODF 5mg, 10mg과 20mg 제품 총 180억 규모를 납품할 예정이다..
조현병 치료제 데핍졸은 환자의 복용 순응동에 대한 미충족 의료 수요로 인해 시장의 빠른 시장 침투를 노리고 있다.
CMG제약은 국내 최고 수준의 OTF 생산설비를 2014년 구축하여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 적극 진출할 기반을 마련했다..
OTF(구강용해필름) 제제 기술을 활용하여 전 세계 매출 1위 품목은 전신 분열증 치료제 아리피프라졸을 OTF제제로 미국 FDA 임상 승인을 획득했다..
CMG제약은 한독와 1934억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표적항암제 신약후보물질인 CHC2014의 1934억 규모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싱가포르 AUM 바이오사이언스로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 개발, 제조 및 상업화 권리를 인전 하였는데 한독제약과 CMG제약이 5대 5로 배분할 예정으로 기술이전 이후 상업화에 성고 하면 매출의 3.3% 5.5%의 로열티까지 받을 수 있다.
개량신약개발 글로벌 개량신약을 목표로 신제형 개발, 복합제 개발, 서방성 제제 개발, 제형변경 등 다양한 개량신약을 연구개발 중에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수출품 목개발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연구개발을 하고 있다.
제네릭 개발 퍼스트 제네릭 의약품 개발의 목표뿐만 아니라 우수한 품질의 제네릭의약품 개발을 목표로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최근 심혈관 질병 치료제, 소염진통 치료제등 다양한 제네릭 의약품을 개발하고 있다.
OTF(구강붕해 필름) OTF제형의 장점은 복약순응도 개선, 합리적 가격, 휴대 및 복용 편의성 등의 장점이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진행하여 정신분열 치료제인 아리피프라졸에 대해
미국 FDA의 IND승인을 얻어내었습니다. 최근 타다라필과 엔테카비르의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및 식약처 허가 승인을 완료하였으며 아리피프라졸의 경우 국내 생물학적 동등성시험을 완료된 상태이며. 이와 더불어 우수한 기술력을 이용하여 OTF 제제화에 노력하고 있다.
합성 신약 개발 표적 치료 항암제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고형암, 난소암, 대장암, 폐암 등 다양한 영역의 암을
치료하기 위하여, 기존 개발 신약에 비해 효능이 월등히 우수한 합성 신약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주요 주주 차바이오텍 2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