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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론바이오는 1999년 설립된 바이오 신약 개발사업을 주고 영위하고 있다..
사업부문은 생명공학 연구용 시약을 생산하는 유전자시약 부문,감염성 질환 진단제제를 생산하는 분자진단 , 박테리오파지 기반의 동물용 항생 제대 체체 , 바이오신약 부문으로 구성되어있다..
매출 구성으로 유전자시약 75% , 분자진단 20% , 동물용 항생 제대 체제 4% 등이다..
주요 제품으로
MRSA/VRSA 슈퍼박테리아 체료제 항생체 내성균 일명 슈퍼박테이라 감염 치료에 효과적인 바이오신약이다.
CRE 등 그램음성균 포함 광범위 슈퍼박테리아 치료제
E.COLI Klebsiella Acinetobacter 등 그램 음성균에 있어 슈퍼박테리아 문제는 그램 양성균에 비해 심각하다
현재 유럽에서만 연간3만명이 슈퍼박테리아로 사망하고 있다.. 슈퍼박테리아에 적절히 대응하지 않으면 2050년까지 연간 천만 명이 사망하고 11경의 비용이 들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인트론바이오는 2018년11월 MRSA 슈퍼박테리아 치료제 SAL200을 로이반트에 기술 수출하였다. 약 7336억 원에 임상 1상 및 2상을 진행한 후 기술수출을 했는데. 현재는 적응증을 늘려 추가로 임상을 진행할 계횔을 가지고 있다..
SAL200을 인수한 로이반트는 자회사 라이소 반트를 설립하여 임상을 추진하고 있는데 추가 임상은 신매 막요에 대한 적응증인데 로이 반트는 우심 내막염을 포함한 좌심 내막여에 대한 치료 효과를 확인한 상황이다.. 임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10%대의 로열티를 받을 수 있다..
이외 박테리오파지 기반 신규 항생제 개발에도 매진하고 있다..SAL200을 로이반트에 기술 수했고 그 외에도 GN200등 후속 파이프라인도 다수 대기하고 있다.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는 작년 코로나19진단키트 사업으로 지난해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최근 백신이 접종이 시작되면서 지난해 같은 매출 증가 추세가 이어질지는 불확실 하지만 최근 남아공발 변종이 생각보다 강해서 지금까지 개발한 화이자 모더나 등의 백신은 무력화될 수 도있다고 도 하는데 하루빨리 코로나 종식이 되었으면 좋겠다.. 인트론바이오는 대신 동물용 항생 제대 체제 공급 증대와 탄저균 신약의 기술이전 가능성을 이 있다..
동물용 항생제 대체제는 현재 4% 수준의 25억 수준이지만 허가 국가가 늘어날수록 공급망이 늘어나 올해 추가 허가를 추진하고 있어 매출이 증가할 전망이다.
주요주주 윤성준 외 3인 16.11% 미래에셋자산운용 외 4인 7.32% 자사주 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