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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지주는 1950년 설립된 하림그룹의 지주회사로 최상위 지주회사였던 제일홀딩스가 2018년 하림그룹의 중간 지주회사인 하림홀딩스를 흡수 합병하고 상호를 하림 지주로 변경했다.
제일홀딩스의 주요 사업은 잘회사의 주식 또는 지분을 취득하거나 소유함으로써 자회사의 제반 사업내용을 재배, 경영지도, 정리 및 육성하는 지주사업이다.
제일홀딩스는 하림그룹 소속이다. 하림그룹은 2017년 말 기준 국내에 59개사,해외에 38개사 등 총 97개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하림은 국내 최초로 축산물 품질인증 시대를 선도하고 포장육과 너겟 제품 등 육가공 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무항상제 및 동물복지 브랜드인 자연실록과 신선함을 극대화한 브랜드 프레쉬업 등 프리미엄 닭고기 시장 또한 개척하였다..
하림 지주는 글로벌 푸드&애그리비즈니스 기업을 지향하는 하림그룹 위 최상위 지주회 사이며 자회사들의 지속성장을 위한 비전 제시와 모든 자회사들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추진하는 농식품 사업의 최종 조정자 역할을 수행한다
자회사인 팬오션,제일사료,하림,선진,팜스코,NS홈쇼핑은 곡물-사료-축산-도축-가공-식품-제조-유통판매 등 자연에서 고객의 식탁까지 통합관리 시스템으로 연결되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푸드&애그리비즈니스 기업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또한 최근 1인가구 웰빙, 건강식품 등이 인기를 끌면서 새롭게 진출한 라면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보여줄지도 기대가 된다..
닭고기 부문 연 4억237만마리 로 닭고기 부문 1위 도축 가공돼지 2012000마리로 돈육 부문 1위 재합사료 5820000톤으로 1위 건화물 운송 89230000톤으로 1위 대부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계열사 팬오션은 1966년 설립되어 철광석, 석탄, 곡물, 비료, 원목, 철강 등의 건화물 해상운동 서비스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해운회사로 성장하였다. 컴 테이너선, 탱커, LNG선, 중량물 운반선 서비스와 같은 고부가치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신뢰를 쌓아 왔다. 팬오션은 반세기에 걸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선형의 선박들을 활용해 다양한 운송 수요에 실현한다
제일사료는 국내 사료산업의 태동기인 1960년에 창업하여 50년이 넘도록 오직 한 길만을 고집해 온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사료 전문 기업이다.. 가금, 양돈, 축우는 물론 양어, 반려동물, 말 등 다양한 종유릐 사료를 생산하는 국내 최대 사료회사이다..
선진은 1973년 앙돈 농장을 시작으로 사료사업, 돼지고기 식육 유통사업, 육가공 사업을 아우르는 한국 축산으로 성장해왔다 양돈장을 40년간 직접 운영하면서 얻은 노하우로 양돈 생산성을 세계 최초로 만들겠다는 신념에서 시작한 사료 사업은 HACCP 인증을 받으면 믿을 수 있는 제품으로 거듭났다
전국의 380여 개 회원 농장에서만 엄격하게 키우는 시스템 돼지고기는 브랜드 돼지고기 시장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선진은 한국을 넘어 세계 속에서 성장하고 있다 1997년 필리핀 사료 공장을 시작으로 베트남과 중국에 총 7개의 사료 공장을 확장 운영하고 있다..
팜스코는 1967년 축산의 불모지였던 국내 양돈업게에 첫 발을 내디딘 이래 1973년 사료사업까지 진출하며 국내 축산산업 발전에 공헌해왔다.. 특히 2012년 無악취, 無오염 하이포크 봉동농장을 준공하고 친환경 중심의 글로벌 경갱력을 갖춰 국내 축산업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평가받고 있다..
NS쇼핑 세계 최초의 식품 전문 홈쇼핑 회사로 출범한 NS쇼핑은 삶의 가치창출과 행복 나눔을 사명으로 고객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종합유통기업으로 성장해왔다..
하림은 대한민국 대표 육계 전문 기업으로 육계 농장에서 출발하여 현재는 육계를 가공,유통,육계사업의 모든 범위를 취급하고 있다..
하림은 현재 600여 사육농가로부터 연간1억 마리의 육계를 공급받고 있다
80년대 정부의 정책에 따라 시작된 육계 유통 선진화 사업에 계열화 사업자로 선정되어 농가와 병아리 사육에 관한 계약을 맺고 가공 유통 및 사료 공급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여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육계 중개업체가 되었다..
하림은 현재 동종육계 업체(동우팜, 체리 부도)등 에 비해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다..
주요 주주 김홍국 외 18인 51.50% 자사주 1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