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주가

오리온은 1956년 서남 이양구 창업주가 풍국 제과를 인수한 후 설립되었다. 1962년에는 사명을 '오리온제과 공업(주)'로 바꿨다가 2년 후 동양제과 공업(주)로 바꾸었습니다. 2001년에는 동양제과를 중심으로 한 16개 계열사가 동양그룹에서 분리되어 현재의 오리온 그룹이 되었으며 그 후 2017년 6월 1일 오리온이 계열사 오리온과 지주회사 오리온 홀딩스로 분할되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되었으며 음식료품의 제조, 가공 및 판매사업을 주로 한다.
오리온에 세 생산하는 과자 중에서 46년 꾸준하게 인기 있는 초코파이가 최대 히트 상품이다.

고래밥, 치토스, 선칩, 스윙칩 등등 꾸준하게 인기 있는 제품들이 많다.
식품 또한 국내및해외 매출 비중이 굉장히 높다. 전체 매출 1조 8천억 원 중 해외 매출이 9천억에 이르며 이중 중국 매출이 8천억으로 중국에서 인기 또한 상당하다.

오리온그룹의 엔터테인먼트 사업 중 하나인 태극기휘날리며,괴물,도둑들 등으로 유명한 쇼박스의 지분도 57.5% 제주 용암수의 지분 94.56% 보유하고 있다 
오리온의 현재 시총은 4.9조원으로  오뚝이 2.2조, 농심 1.7조 롯데제과 6600억을 합친 것보다 높다고 생각할 수 도있다.
제품별 매출 비중은 스낵류 39%로 비중이 가장크며 비스킷 25% 파이류 20% 기타 캔디류 13% 로 주변 편의점에 가보면 오리온 과자가 엄청나다는 걸 알 수 있다.
배당금으로 오리온은 2017년 부터 순익 상관없이 매년 주당 600원의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다.

주요 주주현황 오리온 홀딩스 외 6인 43.80% , 국민연금공단 7.05% 자사주 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