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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은 음극재 생산하던 포스코켐텍과 양극재 생산하는 포스코ESM이
지난해 4월1일 전기차용 배터리 소재분야에서 정유율과 경쟁력을 향상을 위해
합병하면서 설립됐습니다.
양극재와 음극재는 2차전지의30%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핵심 소재이다
두 소재 동시에 생산라는 기업은 (유미코아,미쓰비시 등) 전세계에서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드물다..
2010년 LS엠트론의 음극재 사업부를 65억에 인수해 배터리 소재 사업을 시작했으며
2010년 리튬 직접 추출 기술을 세계 최초로 확보,2차전지의 핵심 원료인 리튬을 추출할수
있게 되면서 중간재에 해당하는 배터리 사업울 확장
2012년 휘닉스소재와 합작사로 양극재 생산을 시작
올해 3분기 푸스코가 보유한 단기금 융상품과 현금성 자산을 합하면 17조가 넘는다.
최정우 회장은 2023년까지25조원을 투자하고 투자금중10조원을 신성장 사업에 쓰기로
했습니다,2차전지 소재 부분 생산능력을 확대하는데 들었갔다.
지난 1년 동안 포스코케미칼의 양극재및 음극재 캐파(생산능력) 는 2배 늘어났다.
음극재 캐파는 2019년 2만4000톤 (천연흑연) 에서 현재 4만4000톤으로45% 늘어났다
연간99만대 분량의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할 수 있는 규모이다.
포스코케미칼을 2022년까지 천연흑연 음극재는 7만4000톤까지 생산을 확대하고 ,
인조흑연을1만6000톤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당사는 지난6월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하면서 양극재4단계 증설 계획을 결정했습니다,
8월3단계 증설 결정에이어 불가 3달만에 4단계 증설 계획을 발표하면서 총5653억월을 투입한다
포스코케미칼이 양극재와 음극재의 설비 증설을 위해 포스코가 5403억 을 지원합니다.
2019년 2분기 양극재와 음극재 매출은 각각312억을 기록했습니다,올해 3분기에는 양극재 매출이 1053억원으로
70% 증가했고,음극재 매출은 같은 기간33%증가하였다,
당사는 현재 천연흑연만 생산이 가능한 상황이지만.2023년부터 1만6000톤의 인조흑연 음극재 생산이 가능합니다.
음극재는 원가 비중이 높은 제품이다.중국의 주요 음극재 제조업체 박태래는 CAT와 BYD,LG화학 등 주요 배터리 업체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생산능력 연간7만톤인 업체로 포스코케미칼과 비교해1.5.배 규모가 크다
전세계 흑연 매장량(7100만톤)중 77% 가 중국에 매장돼 있습니다.인조흑연은 천연흑연보다 단가가 아주 높다
중국은 흑연을 비롯해 11개 광물에 관세를 부과하거나 쿼터를 정하는 방식으로 수출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은 2017년 중국을 세계무역기주에 제소했다.
포스코케미칼은 광양공장에 6900억 투자 유럽 생산기지에 1500억을 투자하기 위해 1조원을 유상증자를 발행한다
12월에 신주를 발행하는데 포스코와 포항공대 등이 신주를 구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