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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은 2000년 설립되었다. 국내 최초로 풀 3D 온라인 게임인 뮤 온라인의 출시를 시작으로 R2등 다수의 PC 온라인 RPG와 모바일 게임 등 다양한 게임을 개발해 퍼블리싱하고 있다.
웹젠의 주요 사업은 뮤 온라인, R2,Metin2,샷온라인 등의 온라인 게임 개발 및 서비스 사업, 무리 진 등의 모바일 게임 사업, 뮤 이그니션, 뮤 템페스트 드의 웹게임 서비스 사업과 자체 플랫폼 webzen.com을 통한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과 자사 IP를 활용한 IP 제휴사업도 하고 있다.
웹젠의 계열회사로는 더사랑, 웹젠온네트,웹젠체리힐, 웹젠 에이 픽 게임즈, 아름 게임즈, 웹젠 레드 코어, 웹 젠워스 미스, 웹젠드림 등 8개의 국내 회사가 있고, 대만, 미국, 일본, 유럽 등지에 7개의 해외법인이 있다
2020년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팬데믹으로.. 학교도 가지 않고 여행도 각종 모임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패닉에 빠졌다.. 하지만 역으로 언텍관련 과 BBIG 관련주로 게임주는 수혜를 받아 성장하였다.. 특히 상장 게임주 가운데 웹젠은 2020년 4분기 영업이익 증가율 1위를 차지하였다.
뮤아크엔젤은 3분기 구글 플레이 평균 매출 순위에서 6~7위 R2M은 3분기 평균 매출 순위 3~4를 기록했다... 매출액, 순이익 등이 2배 정도 올라 주가 또한 상승여력이 있을 것이다.
주요 주주현황 김병관 외 2인 27.19% FunGame International 20.24% 자사주 1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