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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은 1994년 한국 홈쇼핑으로 설립하였다. 1995년 8월 국내 최초로 TV홈쇼핑 방송을 10월 TV홈쇼핑 24시간 방송을 시작하였다.. 1996년 카탈로그 홈쇼핑 사업에 진출했으며 2000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다.
같은 해 5월 인터넷 쇼핑몰 LG이숍을 열었으며 2005년 4월 GS그룹으로 편입되어 현재 상호 GS홈쇼핑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2001년 업계 최초로 연간 매출 1조 원을 넘어선 후 불황속에서도 선두를 유지했다
GS이숍은 인터넷 쇼핑몰 업계를 선도하면서 TV홈쇼핑의 성장 엔진으로 입지를 확골히 다졌다.
그러나 홈쇼핑 업체 잔 경쟁심화,내수경기 침체와 2003년 신용카드 대란이 발생하면서 2004년까지 하락기였으나 2005년부터 다시 매출이 늘면서 2012년 업계 최초로 취급액 3조 원을 돌파하였다.
GS홈쇼핑은 TV홈쇼핑 중심의 사업구조를 탈피해 인테넷놀,모바일,디지털TV 등 온라인을 기반으로 2009년 통합 브랜드 GS샵을 출시하였다..
2020년부터 대한민국은 코로나 시대에 살고 있다.. 외부활동보단 온라인 소비가 급격하게 늘어났다.. 인터넷 홈쇼핑 매출은 꾸준하게 늘었는데 아마도 코로나가 끝나더라고 매출은 꾸준하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GS홈쇼핑은 안정적인 재무구조로 배당률 또한 지난 3년간 주당 7000원 정도로 4% 이상의 고배당을 지급하고 있어 배당금 또한 괜찮은 편이다..
또한 올해 GS리테일 인수합병을 진행한다고 발표하였다..GS리테일과 합병 시 자산 9조 원, 연간 매출 15조 원으로 초대형 유통기업이 된다.. 온오프라인 동시 운영 시 시너지 효과로 지금보다 훨씬 좋은 매출로 꾸준하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주주 GS 36.10%, 한진 외 1인 8%, 국민연금공단 5.01%, 베어링 자산운용 외 2인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