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A반도체는 1998년 에스티에스로 설립되었으며 1998년 11월 제품을 양산하기 시작했다.
2002년 보광 그룹에 편입되었으며 2003년 12월 디게이트 반도체와 합병하였으며 2001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으며 2016년 현재의 상호인 SFA반도체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2021년은 전 세계는 차량용 반도체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다. 보통 기존 차량에는 50개, 전기차에는 100개 정도의 반도체가 필요하다. 하지만 최근 자율주행 차량이 나오면서 차량에 탑재되는 반도체의 수가 200개 이상이 필요하다.. 시스템반도체 패키징 기술이 필요한 차량용 반도체의 부족으로 SFA의 반도체 수요는 계속 늘어날 것이다.
차량용 반도체 시장은 1년에 44조 규모로 추산되는데 친환경 자동차 수요까지 감안한다면 매년 7%이상의 고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반도체 부족으로 포드,도요타,닛산 마쓰다 등 자동차 업체들은 감산까지 들어갔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이 부족 사태가 발생하였기에 SFA는 SK하이닉스,삼성전자를 포함한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 반도체 패키징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최근 자택근무 온라인 수업들이 늘어나면서 PC 수요의 증가와 신규 디지털 제품 등장으로 DRAM, Nand Flash 등 반도체의 지속적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높은 기술력과 양산 능력을 고객사에 제공한다.
또한 메모리 카드 분야에 MMC, SD 카드, M2 등을 생산하여 높은 매출 을 기록하고 있다. 중국 공장인 PSTS의 본격적인 가동을 통하여 기존 제품의 이전으로 인한 제품의 수익성 제고 및 높은 고객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주주 에스에프에이 외 3인 55.00% 자사주 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