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YG 엔터테인먼트 주가
    카테고리 없음 2021. 3. 7. 05:07

    YG엔터테인먼트는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의 양현석이 1996년 음반 기획 제작 유통하는 음반 사업과 매니지먼트 사업을 위해 설립하였다..

    1997년 지누션을 선보였으며 1998년 원타임 역시 성공을 거두었다.. 이를 기반으로 양군 기획으로 법인 전환했으며 1999년 소속 아티스트들을 모아 YG family라는 프로젝트 팀을 경성 한적 있다..

    2001년 양군기획에서 현 상호 YG엔터테인먼트로 변경했다.. 이후 휘성, 세븐, 거미 비 마마 등을 성공시켰으며 2006년 최고의 아이돌 그룹 중 하나인 빅뱅을 배출하면서 대한민국 대표 엔터테인먼트가 되었다..

    2009년 소속 연기자인 구혜선이 꽃보다 남자로 흥행에 힘입어 연기자 매니지먼트 사업에도 진출했다.. 같은 해 5월 힙합 전문 웬 진인 YG바운스 인터넷 서비스 시작 7월 2NE1까지 데뷔했다..

    2010년 본사를 마포구 합정동 신사옥으로 이전했으며 8월 싸이가 이적하였다.. 2012년 싸이는 6집 강남스타일을 발표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인기 돌풍을 일으키며 유튜브 조회수 10억 회 이상을 기록하면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국내 및 일본, 중국 등 전 세계에서 매출이 발생하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음반을 기획해서 제작하고 유통하는 음반 사업과 매니지먼트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자회사를 통해서는 소속 아티스트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사업과 관련 상품 판매, 패션의류, 화장품 사업 등 부가적인 사업을 하고 있다 최근 YG엔터는 각종 사건. 사고로 대중들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도 강하다

    SM, YG, JYP 3대 기획사 중에서도 소속 가수들의 인성 관리에 가장 소홀하다는 여론이 심각하다.

    군생활중 군무이탈 성매매 물의를 일으켰던 세븐 암페타민 밀반입 및 마약 논란 봐주기 수사 박봄, GD의 대마초 사건

    빅뱅 탑은 군 입대 후 의경 복무 중 마약 투약 그리고 가장 큰 사건인 2019년 버닝 썬 게이트 사건 발생 후로 YG엔터테인먼트와 양현석 그 자체가 소속 연예인들의 범죄 가담 공범이자 주동자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사건들이 너무나 많이 터져 버리며 YG는 창립 이래 최악의 위기를 맞이했다..

    하지만 지금 짜지 사건사고들 속에서도 압도적인 음악성 실력으로 버텨왔다.. 사건사고들 속에서도 최근 K팝 산업은 계속 성장하고 있다.. 그중 남자는 BTS 여자 아이돌 트와이스와 블랙핑크가 가장 핫 하다.. 지금 YG를 블랙핑크가 이끌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전 세계 음반 판매량은 감소세를 보이지만 케이팝은 오히려 판매량은 늘어나고 있다..

    블랙핑크는 2020년 3분기에만 81만 장이나 판매돼 실질적으로 블랙핑크가 실적을 이끌고 있다.. 블랙핑크가 유튜브 플랫폼에서 수익을 늘려가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다.. 구독자 수는 5110만 명으로 글로벌 여자 가수 가운데 1위이다.. 이슈도 많지만 YG의 음악성 하나만큼은 케이팝을 이끌고 있다..

    주요 주주 양현석 외 5인 20.88% 네이버 9.02% Shanghai Fengying Bu 5.18 자사주 0.78%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