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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국내 제약 대표로 바이오시밀러 대장주이다.
셀 크리온 헬스케어를 통해 램시마, 허쥬마, 트룩시마를 필두로 유럽 및 글로벌 시장을 정복하고 있으며 바이든의 오바마케어 확대 정책 실현 시 수혜도 예상되고 있다.
최근 분식회계 130억대 일감몰아주기 논란으로 셀트리온, 헬스케어, 제약 3사 합병으로 논란거리를 없애려고 한다.
셀트리온은 지난 9일 매출5488억과 영업이익 2453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9%,137.8% 증가했다.
최근 코로나 로 서정진 회장은 진단키트를 통해 전 국민을 진단하고 당일 치료제를 투약해 중증으로 가는 것을 차단할 수 있다며 자신했다.
코로나 19 항체 치료제 CT-P59의 2.3상 실험을 식약처로 승인받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