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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전자재료는 전자제품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전자부품용 소재를 종합적으로 개발, 제조, 양산할 수 있는 전자재료 전문기업이다...
스마트폰, 노트북 등에 사용되는 칩형 전자부품에 응요 되는 칩부품용 전극재료와 LED 용 형광체, AMOLED 재료 , 태양전지용 전극재료, 이차전지 음극재료 등이 있다..
주 매출로 전도성 페이스트에서 57%정도 발생하고 있다.. 전도성 페이스트는 MLCC라는 최근 반도체 시장의 핵심 부품에 공급되는 소재로 특히 전기창 1대당 MLCC가 약 1만 개가량 들어간다.. 최근 친환경 전기자동차가 계속 성장하고 있는데 음극재 관련 소재 매출도 10% 정도이다.
전고채 배터리의 리튬이온 배터리는 양극,음극,분리막,전해질로 구성이 되는데 , 리튬이온이 액체로 된 전해질 사이를 음극에서 양극으로, 양극에서 음극으로 이동하며 전기를 일으키며 에너지를 발생한다.. 여기서 전해질은 리튬이온이 양극과 음극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리튬이온 배터리처럼 전재질이 액체가 아닌 고체 상태인 게 전고체 배터리이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액체 전해질을 사용하다 보니 온도 변화로 팽창하거나 외부 충격으로 전해질이 새어나오는 등 배터리가 손상을 입으면 폭발할 위험이 높다.. 반면 전고체 배터리는 구조적으로 단단하고 안정적이라 폴발이나 화재 위험에서 자유롭다.. 안전성과 관련된 부품을 줄이는 대신 배터리 용량을 늘릴 수 있는 활물질을 채울 수 있어 공간 활용도와 에너지 밀도가 높다. 분리막도 따로 필요하지 날아 얇게 만들어 구부리는 등 다양한 형태로 만들 수 있어 전기자동차뿐만 아니라 로봇, 드록 사업에도 눈여겨보고 있다.. 자율주행이 고도화될수로 테이터 처리를 위해 전력 소비를 감당하기 위해선 고용량 배터리는 필수이다. 자율주행차가 하루 동안 사용하는 테어터양은 약 11TB이다.. 또한 리튬이온 배터리는 80%까지 급속 충전하는데 40분 정도 걸리는데 전고체 배터리는 5분이면 충분하다..
대주전자 재료는 세계 최초로 실리콘 음극재를 개발해 전기차용 파우치셀에 적용했다.. 실리콘 산화물은 안정적으로 배터리 수면을 늘리는 소재이다
글로벌 실맅콘 음극재 시장이 2020년 약 133억 수준에서 2025년 5.5조 규모로 급격히 성장할 전망이다..
대주전자재료 또한 이러한 실리콘 음극 활물질 시장 확대 전망에 공격적인 증설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전도성 페이스트 휴대폰, 노트북 등의 전자제품에 사용되는 초소형 고용량의 특성을 지니 칩부품 MLCC, 칩저항기, 칩인덕터, 칩바리스터 등에 적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속 재료들은 분말 도료 화한 고신뢰성을 지닌 Paste 형태의 재료로서 칩부품의 내부 및 외부 전극용으로 사용
형광체 외부의 에너지를 가시광선으로 변화하는 에너지 변환체,2010년 부터 3D PDP용 형광체 재료 시장을 선점하여 매출 성장을 견인하여 왔으나 , 전방업체 등의 PDP사업 중단으로 2014년 4분기부터 매출이 중단되었으나 새로운 광원인 LED용 형광체 시장으로의 전환과 함께 형광체 재료의 개발을 완료하여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또한 자동차 전과용 광원시장에서 고신뢰성 광원의 시장이 성장하면서 이에 PIG CELL을 개발 완료하여 국내 및 대만, 중국 등에 공즙 중이다..
나노 이차전지음극재 이차전지 충전 때 양극에서 나오는 리튬이온을 음극에서 받아들이는 소재로 전기차, 전동공구, 스마트폰, 드론용 전지 등에 사용
또한 LED용 형광체를 LG화학 형광체 사업부를 인수하여 세계 2위의 생산은력을 확보하여 모든 사업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주요 주주 임중규 외 11인 27.79% 자사주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