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주가

오스템임플란트는 1997년 디엔시스 템으로 설립하였고 2000년 오스템을 거쳐 2006년 현 상호인 오스템임플란트로 변경하였다.. 
치과용 임플란트 및 치과용 소프트웨어의 제조, 판매 전문 기업이다..
세계적으로 실물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라 국내외 치과계의 경기 부진과 업체 간의 경쟁 심화에도 적극적인 영업활성화 추진과 해외시장 공략 강화에 2019년 글로벌 매출액이 5650억을 기록하며 22.8% 성장하였다..
오스템은 세계 임플란트 임상의학 발전과 임플란트 대중화로 제품의 우수성과 고객만족을 토대로 전 세계 미국,중국,러시아,독일,일본,인도 등 전 세계 70개국 이상에서 사용되고 있다..
오스템은 대한민국에서 독보적인 1위 이며 세계 4위의 임플란트 전문기업이여 BIG 5 기업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치과용 유니트체어에 이어 파노라마 등의 영상장비와 공대체재 치아 미백제 등의 각종 치과재롤를 출시하여 미래 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임플란트 사업
오스템이 세계적인 회사로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비결은 우수한 임플란트 제품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R&D 투자 확대와 지속적인 품지 혁신을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기술과 품질 측면에서 탄탄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다양한 임상 cace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임플란트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으며 골유착 성능을 향상하기 위한 초진 수성 표면 , 약한 골질을 위한 표면기술 등을 개발하고, 임플란트 시술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할 수 있는 다양한 기구를 출시했다..
또한 골량이 부족한 case의 임플란트 시술을 위해 이중골,합성골을 개발하고 GBR Tool을 개발해 시울을 더울 용이하게 하여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치과 기자재사업 
오스템의  Dental total solution을 제공하고 있으며 임플란트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각종 치과용 장비 및 재료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1년에 생산을 시작한 유니트체어는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 신속한 A/S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국내 시장 인기에 힘입어 해외시장 공략도 가속화하고 있다.
또한 골대체재, 치은 증대 재료, 인상재, 치아 미백제 등 자체 개발∙출시한 재료는 물론 치과 인테리어 사업까지 Dental total soultion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세계적인 치과기기 제조업체인 독일 KaVo社의 수술용 Motor 도입을 시작으로 핸드피스 및 레이저 등 주요 기자재 제품을 도입∙판매하고 있으며, Ivoclar Vivadent社를 비롯한 국내외 경쟁력 있는 치과 및 기공용 재료를 도입해 치과에 제공하고 있다

치과 IT사업.
치과 업무를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된 치과의 보험청구 프로그램으로 각 환경에 맞춰 최적화할 수 있는 DTA 엔진을 탑재하여 보험청구부터 영상자료 관리, 환자관리에 이르기까지 편리한 업무처리 및 효율적인 관리를 지원한다

2020년 코로나 여파로 대부분의 회사들이 실적이 안 좋았지만  오스템임플란트의 경우 2019년 영업이익이 429억이었으나 2020년 987억으로 2배가 넘는 영업이익을 냈으며 78.7%가 치과용 임플란트이며 치과용 기자재 17.8%이다.
특히 2020년 4분기에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실적이 크게 증가하였는데 중국 미국 등 해외 매출액 증가가 주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2021년 성장 전망도 밝은데 특히 중국 임플란트 시장의 경우 매년 20% 이상 성장하고 있어 직판 중심의 유통망 활용이 본격화되면서 매출이 성장이 지속될것으예상된다 

주요 주주 최규옥 외 5인 20.76% 자사주 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