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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바이오랩 주가
    카테고리 없음 2021. 4. 5. 01:00

     

    고바이오랩은 2014년 설립되었으며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사업과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플랫폼인 SMARTiome 은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기술과 공생 미생물 라이브러리를 활용하여 신약 개발후보를 도출하는 원천 기술로 마이크로바이옴 라이브러리인 BanBank를 통해 5000여 종의 미생물 후보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든 개발후보 균쥬를 대상으로 전장 유전체 분석을 완료하였다.

    . 고 바이오랩은 신약 개발 플랫폼인 SMARTime으로 마이크로바이옴 기술 기반 혁신 신약을 개발하고 있는데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기술과 공생 미생물 라이브러리를 활용하여 신약을 개발하는 기술이다.

    이런 방식으로 SMARTime을 통해 미생물을 분석하고 후보군을 도출해서 효과가 기전을 확인하는 작업을 우선 거치는데 비임상 -> 임상-> 허가 -> 판매 등의 프로세스로 나아간다.. 고 바이오랩의 신약 파이프라인은 건선, 염즈성 장 질환,천식, 아토피 피부염 ,면역항만.NASH.간 질환 ,자폐 스펙트럼장애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건선 파이프라인 KBL697은 2020년5월 글로벌 1상 최종 결과를 보고하고,2상 미 FDA ING를 통과한 상황이다..

    천식,아토피피부염 KBL 693은 호주 1상 투약이 개시되었고, 한국에서는 예비 유효성 임상(아토피, 천식)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콜마홀딩스에게 신약 후보 물질 KBL382 및 KBL 1027을 기술이전을 진해했다..

    계약 금액은 30억이고 임상 진행 결과에 따라 1810억 의 마일스톤 금액을 수령할 수 있다.. 바이오 혁신 신약 개발과 관련하여 최근 각광받고 있는 분야가 바로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이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장내 미생물 군집 자체 또는 군집의 유전정보 전체를 의미하는데 차세대 염기서열분석, 무균 동물 모델, 미생물 배양, 시스템 생물학 등의 기반 기술이 발달하고 비약적으로 증가하며 질병 예방과 치료에 있어서 그 핵심적인 역할이 임상적으로 증명되고 있다.

    고 바이오랩은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원천 기술과 신약 개발 역량을 통합적으로 갖춘 글로벌 혁신 바이오 기업으로 창업 6년 만에 아시아 최초, 글로벌 기준 10번째로 미국/유럽을 대상으로 2상에 진입한 마이크로바이옴 신약개발 기업이다. 2014년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고광표 교수가 창업하여 2020년 11월 코스닥에 상장한 벤처회사로 서울대학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체 마이크로바이옴은 인체에 상재하는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 모든 미생물 군집 및 군집의 유전정보를 통칭하는 것으로 장, 구강, 호흡기, 피부 및 생식기 등에 존재하며 인체 건강에 직·간접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최근 인체 마이크로바이옴의 가치에 대한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되고 있는데, 일례로 2016년 미국 행정부에서 ‘National Microbiome Initiative’를 발표한 바 있으며, 국내 역시 2017년 한국 제3차 생명공학 육성 기본계획에 따라 마이크로바이옴을 혁신형 R&D의 미래 유망 분야로 선정하여 육성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계에서도 마이크로바이옴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여, 2018년 JPM Healthcare Conference에서 기조 연설자로 나선 빌 게이츠는 “세계를 바꾸게 될 세 가지는 마이크로바이옴, 치매 치료제 그리고 면역 항암제다”라며 마이크로바이옴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하였습니다.

    기존의 합성의약품이나 바이오 의약품에 대비해서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크게 안전성이 우수하여 신약 개발 성공 가능성이 높고 소재 발굴 및 최적화에 소요되는 기간 및 비용이 상대적으로 낮아 개발 리스크 및 출시까지 시간이 짧으며, 다양한 질병에 대한 적용이 가능하여 파이프라인의 확장성이 높다는 점 등을 들 수 있다. 이에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바, 2018년도 글로벌 제약사들의 라이센싱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마이크로바이옴 분야는 면역항암제, CAR-T 및 CRISPR/Cas9에 이어 관심이 높은 분야였다

    . 글로벌 상위 제약사들이 전임상 등 초기 과제에 높은 계약금의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마이크로바이옴 바이오텍의 인수 또는 공동개발 및 기술/임상 제휴 역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마이크로바이옴 분야는 타 분야와 달리 글로벌 선도사와 고 바이오랩 간 기술 수준 및 개발 단계에서 격차가 거의 없는 상황으로 실제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에 대한 관심 태동기부터 글로벌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가들과 강한 네트워크에 기반하여 관련 기술의 진보에 맞춰 연구개발이 진행돼, 고 바이오랩은 마이크로바이옴 선도사와 기술 및 개발단계의 격차를 줄일 수 있다

    . 이에 임상 등으로 개발을 적극 상용화하는 경우 시장 선점 및 경쟁우위를 유지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다. 고바이오랩은 지속적인 혁신 신약개발을 위해 파이프라인 확장성과 임상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플랫폼인 스마티 옴 (SMARTiome)을 구축하였습니다. 스마티 옴은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기술과 공생 미생물 라이브러리를 활용하여 신약 개발후보를 도출하는 원천 기술이다

    기존 신약개발 방식과 달리 ‘Human to Human’ 방식으로 인체 마이크로바이옴-질환 관계에 대한 연구를 통해 다양한 질환에 대한 독창적인 방식으로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한다. 고 바이오랩은 면역, 대사, 뇌질환 등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거나 난치성 질환을 대상으로 5개의 임상, 5개의 비임상 등 총 10개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KBLP-001은 건선을 적응증으로 2020년 8월 미국 FDA로부터 임상 2상 임상시험계획(IND) 을 승인 받았고, KBLP-002은 호주임상 1상 투약을 완료하고, 2021년 3분기 중 미국 FDA에 임상2상 IND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KBLP-006은 한국콜마홀딩스에 기술이전(후보 균주 1종 포함, 총 계약규모 1,840억, 경상기술료 별도)하여 개발 중이고, 그 외 기술이전 잠재력이 높은 다수의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이며. 마이크로바이옴 라이브러리인 BanBank를 통해 5,000여 종의 미생물 후보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든 개발후보 균쥬를 대상으로 전장 유전체 분석을 완료하였다.

    주요 주주 고광표 외 10인 3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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