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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앤씨바이오 주가
    카테고리 없음 2021. 4. 7. 15:07

    엘앤씨바이오는 재생의료 산업 중 인체조직 이식재, 인체조직기반 의료기기 등의 조직공학 치료재와 피부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코스메슈티컬 등을 제조 판매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인체조직 이식재 가공기술 이종조직 이식재 가공기술 생체재료 가교화 기술 등에서 경쟁사와 차별된 기술 수준을 보유하고 있다..
    엘앤씨바이오는 국내 피부이식재 시장에서 45%의 점유율울 확보한 1위기업으로 메가덤을 기반으로 화상. 유방재건, 고맞재건 수술 등에 적용하며 시장 경쟁력 지속적 상승 중이다.. 중국 진출에 대한 구체적이고 8월 중국 합작법인인 엘앤씨바이오 차이나가 중국 국제금융공사로부터 투자유치를 확정했다..
    엔앤씨 바이오 인체조직 의료기기 화장품 세 가지가 있다..

    인체조직:뼈 ,연골 , 근막, 피부, 양막, 인대 , 건 , 심장판막, 혈관, 신경, 심 날 등 11종 조직에 대해 식약처 등 정부 기관의 허가 하에 생산 유통
    의료기기:MRI, CT 뿐만 아니라 필러 등 바이오폴리머 가 가교되면 의료기기가 된다..
    인체조직 이식재 및 의료기기 분야에서 동사는 인체조직이식재의 국산화를 통해 여러 의료분야에서 합리적 이용이 가능하게 한다 
    매가덤을 기반으로 화상,유방재건,고막재건 수술 등에 적용, 시장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신사업으로
    관절염 치료제 임상계획 12월 승인됨 동종, 연골을 결함 부위에 충전하는 치료제로 줄기세포 대기 저렴한 가격, 빠른 충전 효과 기대
    ECM필러 폐지방을 이용한 필러.의료폐기물로 지정되어 상업적 이용이 불가하였으나 법 개정을 통해 가능해져 매출 발생 전망
    한국 보건의료연구원의 새 정책에 따라 평가절차 간소화 지방조직 폐기관리법 개정 등 향후 새 바이오 의료기기의 규제 및 법적 환경 역시 환화 될 것으로 예상 
    최근 크게 상승한 이유는 중국 최고 IB 중 하나인 중국국제금융공사와 JV 설립을 완료하였으며 본격적으로 현지 공장 착공과 인허가 진행을 통해 중국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법인 당시 CICC로부터 2억 달러 밸류 룰 받아 그의 10%인 20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20년 12월 900만 덜러의 1차 자본금을 납입받고 21년 3월 JV본계약 체결을 완료했으며 2분기 CICC로부터 2차 , 1100만 달러를 납입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메가덤 인메가덤 인허가로 진입할 수 있는 화상과 유방 재건 시장만 고려해도 약 3~4조 규모로 추정되며, 중국 현지 경쟁 업체의 경우 기술력면에서 뒤지기 때문에 빠른 시장 침투가 가능할 전망이다. 시장 진입 후 상장까지도 추진할 계획이며, 중국 의료기기 상장업체인 Haohai Biological technology의 경우 이종 진피를 이용 함에도 19년 기준 매출액 2,700억 원, 시가 총액 약 3조 원임을 고려한다면 JV의 가치는 그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
    엘앤씨바이오는 지속적인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는데. 20년  메가큐어에 이어 21 년 3월 유착방지재 메가 실드 허가를 받았으며, 신의료기술로 평가받는 인체유래 동종 연골세포 치료제인 메 각하 티는 21년 2월 발표된 신의료기술 선사용-후평가 제도 개편에 따라 신의료기술평가 기간을 단축시켜, 추적관찰이 끝나는 22년 1월 인허가 신청 후 빠른 시장 진입이 기대되며.
     올해 초 여야 의원 모두 ‘폐기물관리법’에 대한 일부개정법률 안을 발의 하였으며, 개정 후 폐지방 활용이 가능해지면 메가 ECM필러의 시장 진출로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중국향 유방 재건 시장에는 중국 유방함 환자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중국시장에 진출한 엔앤씨바이오는 중국인들도 한국의 의료를 좋아하는 성향이 있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체조직 이식재 및 의료기기 분야에서 인체조직 이식재의 국산화를 통해 여러 의료분야에서 합리적으로 이용이 가능하게 한다 

     

    최근 이환철 엔앤씨바이오 대표가 두 아들 명의로 자사주를 장내 매수했다.. 각각 세 차례에 걸쳐 자사주 총 56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로써 이 대표의 두 아들은 엘앤씨 바이보 전체 주식의 0.01% 씩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이번 자수 주의 매수의 목적을 책임 경영 강화하고 밝혔다..
    꾸준 하게 모아간다면 좋을 것 같다..


    주요 주주 이환철 외 13인 3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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