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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바이오사이언스 주가
    카테고리 없음 2021. 4. 8. 16:21

    SK바이오사이언스는 2018년  SK케미칼로부터 분사한 백신 전문 기업이다. 3가와 4가 독감백신. 대상포진 백신, 수두 백신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노바백스 백신을 위탁생산 , 위탁개발 생산을 하고 있으며 노바 백신은 기술이전을 받아 생산 중이다.. 또한 세계적인 백신기업인 파스퇴르와 폐렴구균 백신을 공동개발 중이며 코로나 19백 신또 한 차체 개발 중이다..
    최근 빠른 고령화와 감염성 질환의 증가 코로나19등으로 인하여 글로벌 백신 시장의 관심이 커지면서 시장의 성장이 빨라졌다..
    백신은 전염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가장효과적이고 효율적 편의적인 수단으로 공중보건 정책 수립에 있어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고 초국경적 전염병 발생에 따른 글로벌 안보 이슈로도 대두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IPO최대어인 SK바이오사이언스의 일반 공모주 청약이 있었다.. 공모 가격이 희망공모가 최상단이 6만 5천 원으로 결정되었다.. 하지만 가상으로 시작했지만 이후 끝없이 흘러내리고 있다..
    현재 코로나 백신을 개발하는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공급하고 있지만 최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접종이 중단되는 등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지는 못하고 있다.. 기존의 독감과 대상포진 백신과 더불어서 코로나 백신의 위탁생산의 매출을 까지 올해 매출이 급등할 것으로 에상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차세대 폐렴규균,장티푸스,A형간염,로타바이러스,자궁경부암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가지고 있다 장티푸스 백신 후모물질의 경우 국내 품목허가 신청도 완료한 상태이다. 
    또한 로타바이러스 예방 백신의 경우도 임상 3상 단계이다. 전 세계적으로 로타바이러스 환자는 200만 명에 연간 21만 명의 사망자가 나오고 있다.. 또한 폐렴구균 백신은 임상 1상을 통해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글로벌 백신 전문기업 사노피 파르퇴르와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하였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과 혈전 증 사이의 연관성을 유럽의약품청 이 인정한 데 이어 각국이 백신의 접종 보류에 나서면서 국내 코로나19백신 개발 기업들의 주가 또한 오랜만에 급등하였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중단으로 급락이 예상되었으나 노바백스 백신의 위탁개발생사과 자체적인 백신 개발 모멘텀이 주목받았다 SK 바이오사이언스는 자체 개발 중이 코로나 19 백신 후보 GBP510과 NBP2001 중 하나를 올해 3분기 안으로 임상 3상에 진입시킨다는 계획이다..
    공모상장 이후 계속 내리막 길을 걷다 오랜만의 상승이다 
    3월 18일 상장 후 15일 의무보유확약분인 36만 4380주였으며 전체 주식의 0.5% 기관투자가 보유분의 2.89%이다 
    SK바이오팜의 경우 약 500만 주에 달하는 보호예수 기간이 끝난 날 8.585까지 주가가 하락하기도 했으며 카카오 게임즈의 경우 7.36% 하락하였다 
    SK 바이오사이언스의 의무보유는 15일 364.380  1개월 24.71% 3개월 26.39 6개월 31.28% 이다
    의무보유확약은 상장기업 등의 주식을 보유한 기관투자자가 일정 기간 주식을 팔지 않기로 약속하는 것으로 보호예수기간이라고 불리는데 대규모 매물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와 시장에 충격을 주는 것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이다..
    하지만 호재로 코스피200조기편입이라는 호재도 기다리고 있다 코스피 200 편엽을 위한 상장 기간 조건은 6개월이 지나야 하지만 상장 후 15 거래일 간 평균 시가총액이 코스피 전체 50위 이내에 들면 특례 형식으로 조기 편입이 가능한데 SK바이오사이언스도 이 경우에 해당된다 


    주요 주주 SK케미칼 6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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