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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는 2017년 설립된 편의점 운영, 편의점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처음들어본 회사로 생각할 수 있는데 전국에 다 있는 CU라고 하면 다들 이해할 것이다..
BGF리테일의 모태는 1994년 12월 설립된 보광훼미리마트다 1990년 보광은 일본기업 훼미리마트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편의점 사업부를 통해 서울 송파구에 1호점 가락시영점을 개점하면서 훼미리마트 브랜드로 편의점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편의점 체인화 사업을 목적으로 1994년 보광 CVS 사업부에서 별도법인 보광훼미리마트를 설립했다..
보광훼미리마트는 최초로 2002년 금강산 관광특구에 2004년 개성공단지구에 진출했다.. 2007년 24시간 고객센터를 도입했으며 2009년 이동형 편의점인 트랜스포머를 출점했다..
2010이냔 멤버십 선불카드를 출시했으며 2012년 회사명을 보광훼미리마트에서 BGF리테일로 변경하고 기존의 훼미리마트에서 순수 국내 브랜드 CU 브랜드를 출범시켜 2014년 편의점 브랜드 파워 9년 연석 1위를 기록했다..
2017년 BGF리테일은 존속회사 BGF 와 분할 신설회사 BGF리테일로 회사를 분할했다.. BGF는 지주회사 신설법인 BGF리테일은 편의점 사업 부문을 맡았다..
주력 분야는 편의점 체인화 사업이며 자회사들은 물류 사업 식품 제조 및 유통 등 BGF리테일의 사업을 보조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BGF리테일의 자회사로 물류 및 창고 사업체 비지에프로지스 식품 제조 및 유통 사업체 비지에프 푸드 자동차 운송 사업체 씨펙스 로지스틱 등이 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하여 유통주들이 피해를 많이 보고있다.. 오프라인 업체들의 매출 하락이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데 대형마트를 찾아 쇼핑하는 사람보다는 온라인이나 집 앞 가까운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는 모습이 보인다..
최근 CU는 대한민국 대표기업 네이버와 협업을 진행한다.. 국내 최대 편의점 점포수를 보유하고 있는 BGF리테일(CU)와 온라인 최강자 네이버의 만남으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온오프라인 연계사업 플랫폼 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제휴 체결이 완료 되었다고 보도하였는데 향후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연계한 다양한 O2O 서비스를 협업한다는 내용인데 기술 기반의 차세대 편의점 구축뿐만 아니라 다양한 네이버 페이, 클라우드 AI 등 디지털 기술까지 도입되어 온오프라인 사업이 연계되는 사업 증폭력은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
현재 BGF리테일은 약 1만5천개의 오프라인 편의점 및 통합 물류망을 갖춘 상완이며 네이버는 국내 최대 검색 플랫폼으로 AI사업뿐 아니라 금융 기술까지 보유하였다..
주면에 CU편의점은 무서운 속도로 확장하고 있는데 편의점에서 구매하는 사람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고 최근 1인 가정의 숫자가 지속 성장하고 있어 1인 가구의 편의점 구매 빈고가 증가할 수 있으리라 예상된다..
BGF리테일 종속회사
BGF 푸드 는 도시락, 주먹밥, 김밥, 샌드위치 등 신선식품을 생산하는 도시락 공장과 상온, 저온 및 잡화를 취급하는 물류센터의 동시 운영으로 지역생산 및 물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는 회사로 푠의점에서 다양하게 판매하는 즉석식품 생산을 식품제조 및 유통을 진행하는 회사이다..
BGF로지스 전국 통합물류센터를 백령도 울릉도 까지 전국에 안정적인 물류 공급을 지원한다 지역 중심의 물류 거점지로서 역할을 숭행한다.. 공급 상품 특성에 따라 최적의 입지선정으로 전국 납품률 99.9%를 달성하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은 CU,GS,세븐일레븐,미니스탑,이마트24 5개 업체가 있는데 CU와 GS가 30%가 넘는 2강 체제로 보인다..
코로나 사태로 CU의 매출은 계속 떨어지다가 3월부터는 다시 플러스로 나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제는 1인가구의 증가와 24시간 운영하는 점과 식품들도 파는 편의점 사업은 계속 성장할 전망이어서 BGF리테일도 안전하게 모아갈 주식 중 하나라고 생각이 된다..
주요 주주 BGF 외 23인 55.29% 국민연금공단 6.02% GIC Private Limited 6.01% 자사주 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