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ELECTRIC 주가

LS ELECTRIC는 LS그룹의 계열사로 1974년 설립된 전력기기 , 산업용 자동화기기 및 시스템을 제조 공급하는 업체이다.. 
주요 사업으로 차단기, 계량기 , 변압기, 계전기, 저압기, 전압기, 고압기, 수배전반, PLC, HMI, 인버터, 전력품질향상 설루션, 자동화 시스템 , 철도시스템, 첨단교통제어시스템, 동관, 스테인리스 파이프 등이다
LS 일렉트릭의 모태는 1975년  럭키포장으로  세워진 후 금성기전을 흡수 합병했으며 1999년 LG금속을 흡수 합병했으며 1999년 자판기 사업을 케리어 엘지에 양도 2000년 동박사업을 LS전선에 양도했으며 2003년 LG그룹에서 분리되었다.. 2005년 LS산전으로 상호를 변경했으며 2010년 금속파이프 부문을 분할해 LS 메탈을 세우고 부산공장을 기공했으며 2014년 도로교통사업 부문을 매각했다...
2020년 사업구조를 기존의 단품 기기 중심에서 시스템솔루션으로 진화시키는 동시에 기술과 사업 간 융복합을 통해 제품을 고도화시켜 나가기 위해 회사명을 현상호 LS ELECTRIC로 변경했다...
LS ELECTRIC 의 주요 사업 중 발전사업 부문과 자동화 사업으로 부문으로 나눠진다..
발전사업 부문은 발전소에서 만들어진 전력을 수용가에까지 공급하고 전력계통을 보호하는 전력기기 제품을 생산하며 초고압 전력시스템의 사업을 구출한다..
자동화 사업 부문은 산업용 PLC, 차량용 인버터 등의 자동화기기 제품과 산업자동화 및 에너지 절약기기 등의 자동화 시스템을 제조해 공급한다.. 비철금속 중 기능 금속소재인 동관과 스테인리스관 등의 제조사업은 자회사 LS메탈이 하며 전기자동차 전장부품, 전력 IT/스마트 그리드 설루션, 초전도 한류기, 친환경 전력기기 , 전력용 반도체 , 초고압직류송전, 등의 그린에너지 사업도 진출해있다..
LS일렉트릭의 주요 사업으로 전력사업으로 전력을 수요가 있는 지역까지 공급해주는 제품.시스템을 제공하며 대규모 전력이 필요한 기업으로부터 매출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자회사 LS메탈 등 금속 관을 제작하여 에어컨, 공조기와 건설, 조선사업에  공급하는 금속부문 매출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 정부의 그린 뉴딜 신재생 에너지 사업 확대에 따라 전력부문 매출이 확대될 전망이다..
풍력에너지뿐 아니라 태양관 에너지 수소연료전지 등이 활성화가 계속된다면 반전 시스템 및 발전소 등의 투자는 계속될 것이다..
최근 인플레이션으로 원자재가 계속 상승하여 단기적으로 매출에는 부정적이였으나 신규 에너지에 대한 투자는 장기적으로 봐도 계속 성장할 수밖에 없다..
또한 현대자동차와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스템을 개발하여 사업화 하기로 발표했다.. LS일렉트릭에서 발전 시스템을 제작하여 통합 설루션을 구축하여 사업을 확장한다 대규모 연료전지 발전 EPC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는데 SPC 나 발전자회사에서 수주하거나 두산 퓨어셀에서 모듈을 EPC를 하는 구로 조 2040년까지 매년 260 메가와트 이상의 수소발전소를 건설할 예정이다..
전기차의 확대로 전기에대한 수요는 더욱 확대될 전망인데 그럼 각종 데이터센터와 배터리 업종의 설비투자는 지속될 전망이다.. 코로나 19로 줄어든 설비투자는 회복을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LS일렉트릭과 SK텔레콤은 스마트 팩토리 사업을 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LS일렉트릭의 엣지 컴퓨팅 설루션인 에지 허브와 SKT의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공자 AI구독 서비스인 메타트론 그랜드 뷰를 결합해 스마트공장 설루션인 에지-투-클라우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에지-투-클라우드 설루션은 에지 허브에서 설비 데이터를 수집, 저장, 저리 후 CLoud로 제공을 하면 그랜드 뷰로 설비 데이터의 통계 및 AI 분석, 판별 예측 알람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고 그랜드 뷰에서 고장 전조 알람 발생 시 엘지 허브와 PLC를 통해 설비 제어 기능을 HMI , SCADA에 제공한다.. 
그린 뉴딜 정책으로 신재생 에너지 보급 확대  전기차 시장 확대 해외 신흥국 등에서 판매 증가 등으로 인해 중장기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주주 LS 46% 국민연금공단 12.51% 자사주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