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주가

종근당은 설립은 1941년 하였지만 2013년 종근당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함에 따라 종근당 홀딩스가 새롭게 출범했다..
지주회사 종근당 홀딩스는 종근당을 비롯하여 회사들의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신 사업 개발 미래를 향한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신규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

종근당은 의약품 제조.판매를 주 사업분야로 하며 고혈압치료제 , 고지혈증 치료제. 당뇨치료제 등의 전문의약품과 펜잘, 프리페민, 모드콜 등의 일반의약품, 살충제. 염모제 등의 의약외품을 판매하고 있다.

전문의약품 은 자체개발한 신약인 항암제 캄토벨, 당뇨병 치료제 듀비에를 , 항고혈압제 딜라트렌과 텔미누보,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로우, 면역 업 제제 타크로벨 등 다양한 효능군의 전문의약품을 다량 보유하고 있다..

일반의약품으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두통약 펜잘, 구충제 젤콤, 소화제 속청 등이 잘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고함량 비타민 벤포벨 등이 피로회복제로 인기가 있다..

건강기능식품  자사의 연구진에 의해 개발된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락토,고함량,고농축의 명작 프리미엄 오메가 3등 소품 질의 건강기능식품이다.

일반의약품 은 속청쿨을 선두로 산에는 삼과 같은 건강음요. 살충제 쫑 시리즈 등 소비자의 건강과 환경을 고려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최근 삼성바이오로직스나.셀트리온에 비해 이슈가 되고 있지는 않지만 종근당의 매출은 2015년 637억에서 2020년 4973억으로 매출이 8배, 영업이익 26배로 엄청난 상승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매출의 상승을 이끌었던제품으로 유산균이 큰 목을 했다..
프로바이오틱스를 가성비 좋은 유산균으로 락토핏과 아이들 성장 보조제 아이커 등이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매출 상승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라토핏같은 경우 경쟁업체들처럼 약국 백화점 등에서 파는 전략보다 온라인 쇼핑몰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하면서 가격 또한 20%가량 낮게 판매하여 2016년 출시 첫해 180억에서  2020년 2620억으로 14.5배 증가하며 국민 유산균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 코로나19백신 치료제 접종을 시작하면서 집집마다 진통제를 사모으는 풍귀 현상이 시작됐다.. 우리나라 진통제 1~2위를 다투는 게보린과 펜잘인데 보건당국에서도 백신 접종 이후 발열 증세 등이 있으면 타이레놀이나 펜잘을 섭취하라고 하여 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다..
또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최근 고위험군 대상 임상 3상 승인을 받아 600명을 대상으로 국내 10개 기관과 유럽 러시아 등에서 진행하고 있다.. 
매출 비중은 MSD의 당뇨병 치료제 자누비아가 11.3% 로 가장 많은 매출 비중이 가장 높고 고지혈증 치료제 아토젯, 5.2% 화이자의 백신 프리베나 5.6% 위식도 역류질환 케이 캡 5% 암젠의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 4% 뇌혈관질환 치료제 글리아티린 5.2% 고혈 암 치료제 딜라트렌이 3.9%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로우 3.3% 괄 관절염 치료제 이모튼 3.1% 정도를 차지한다..
종근당은 연간 매출의 10% 이상을 연구개발 투자를 집행하며 표적항암제,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등 신약개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주요 주주 종근당홀딩스 외 5인 37.78% 국민연금공단 9.35% 종근당고촌재단 5.87% 자사주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