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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스는 2004년 삼성전기 VCR 헤드 부문을 분사해 지주회사로 설립된 전자제품 설계 제조 회사이다..
나노스는 휴대폰 카메라 모듈의 핵심인 광학필터, 홀 센서 제조 및 판매를 주요 매출 사업으로 하고 있어 광학 필터 및 홀 센서가 있다.
최근 5G 자율주행 의 발전으로 광할 필터, 센서 사업부문의 앞선 기술력으로 IoT 기술의 일반화 속도도 더욱 빨라지게 된다.
카메라폰의 이미지 센서로 CCD,CMOS 등 이미지 구현에 필요한 가시광선(40~700m)과 근적외광 (700~1100m)까지 감지 가능하며 노이즈로 인식하므로 가시광을 제외한 영역의 빛을 차단하는 필터가 필요하여 근적외선을 차단하여 디치 털 이미징 기기에서 사람 눈으로 보는 것 같은 자연스러운 색상을 구현하여 디지털 가메라, 카메라폰, CCTV용 카메라. 자량 전, 후반 감시용 카메라에 사용된다..
주요 고객은 삼성전자.삼성전기.파워로직스.엠씨넥스.캠시스,나무가등이있다..
주요 매출 구성은 광학필터 69.63% Hall Sensor IC 등 30.37%이다
광학 센서가 주요 제품이나 최근 모더나 백신 접종 들으러 주가가 강세의 모습을 보인적 있다..
나노스는 모더나 백신 생산기술을 보유한 독일의 코든파마와 전략적 기술제휴를 체결한 상황이다..
콜든 파마는 화이자. 로슈. 애보트. BMS 등 글로벌 10대 제약사에 펩타이드 합성과 리피드나 노 파티클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코 든 파마는 LNP 기술을 이용한 펩타이드 항암제 생산을 위해 나노스와 전략적 기술 제휴를 체결했다고 발표하면서 주가는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LNP 기술은 모더나 화이자가 mRNA 백신을 탑재시킨 최 첨단 제형 기술로 나노 입자에 mRNA조각을 넣어 체내로 안전하게 투입시킨 후 mRNA가 코딩한 백신 단백질이 항체를 만나 안전하고 효율성 높은 코로나19 항체를 만들게 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약물 전단 시스템이다..
최근 정치테마주들의 급등락이 반복되고있는데.나노스는 이재명 지사의 변호사로 알려진 나승철 변호사가 사외이사로 재직 중이라는 소식이 들리면서 이재명 관련주로도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주요 제품인 광학필터는 베트남 생산공장으로 통합 이전하는 작업을 완료하여 생산비용과 제조원가를 절감해 생산성, 원가경쟁력을 높이기 시작했다.. 지난해 갤럭시 S20과 노트2 0에 탑재했으며 S21과 Z플립 폴 터블 폰에 광학필터가 탑재되고 있다..
홀 센서 부문도 지난해 글로번 시장 점유율 2위를 기혹했는데 InSb 홀 센서는 노트북, 게임기, 프린트, 백색가전, 산업용, 서비스 로봇, 각종 기기장치 등에 사용되는 부품 중 하나로 인본 시장에 신규 진입하는 등 시장 전 망토 한 밝은 상황이다..
또한 2대주주인 쌍방울이 이스타나 항공 인수전에 뛰어들면서 최근 들어 주가 또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5G, 자율주행 , 스마트기기. 바이오 등에 계속적인 투자하는 만큼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보면 좋을 것 같다.
주요 주주 광림 48.46% 쌍방울 23.66% 베스트마스터1호투자 16.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