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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케이케미칼 주가
    카테고리 없음 2021. 7. 14. 13:24

    티케이케미칼은 SM(삼라마이더스) 그룹의 계열사로 , 화학섬유와 동 관련 제품의 제조 판매 및 주택 건설업을 영위하는 업체로 2007년 설립하였다..
    2008년 동국무역으로 부터 폴리에스테르, 스판덱스 및 수지 사업부문을 영업 양수하였도 2009년 스판덱스 부문에서 대한민국 섬유소재 대상을 수상했다.. 2011년에 하이플러스 카드, 태주 및 신창건설 지분을 2013년 힌해운 지분을 인수했으며 2015년 우방 토건 건설사업부문을 분할 한병하여 주택 건설업에도 진출하였다..


    폴리에스터는 효성에 이어 장섬류 국내 시장 2위 업 페이며. 스판덱스는 국내 시장 1위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스판덱스는 섬유산업에서 최고 기술력을 요구하는 제품으로 2016년부터 하이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한 신규 브랜드 ARACHRA S2000을 판매하는 시작 하였으며 2021년에는 아라크라 스판덱스 BI를 새롭게 론칭하면서 기능성과 다양성을 확장시킨 아라크라 HI-Fit과 아라크라 Super-power 그리고 높은 염색 견뢰도 요구하는 High-End 속옷, 수영복 등에 필요한 블랙 스판덱스를 개발하여 고기능성 스판덱스 신 시장에 진입하였다.
    티케이케미컬은 2021년 스판덱스 사업부문의 생산량을 확대한다고 했다.. 전 세계 적으로 스판덱스 수요 상승으로 공급 부족이 심화되어가고 있다.. 최근 공급 부족으로 스판덱스의 가격은 90% 넘게 상승했다.. 

    최근 조선관련주식과 정치테마주가 계속 상승하고 있는데  모회사인 SM그룹의 계열사인 삼환기업의 대표를 이낙연의 동생인 이계연이 대표로 역임했던 사실이 부각되면서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
    조선 관련 구는 모회사 SM 상선이 해운운임지수 상승과 함께 주가는 계속 상승하고 있다... 영업이익이 상반기만 2500억을 넘어설 예상으로 지분가치 30%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최근 친환경 관련으로 티케이케미컬은 국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폐섬유를 재활용하여 원사를 생산하는 케이알 웨어 (K-rWEAR)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케이알웨어 프로젝트는 제조공정에서 발생하고 있는 폐 워산. 원단폐기물을 포함하여 일상생활에서 입고 버리는 헌 옷까지 재활용하는 기술인데 폐섬유 속에 있는 폴리에스터 섬유를 활용해 해중합. 분리정제. 재중 합 등의 과정을 거쳐 고품질의 리사이클 원사를 생산하는 원리이다...

    SM 그룹과 티케이케미칼은 포스코 건설 사옥에서 국산 폐페트병 재생섬유로 만든 친환경 유니폼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티케 이케이 칼이 자체적으로 구축한 국산 폐페트병 재활용 체계를 통해 생산된 섬유를 소재로 형지 엘리트에서 근무복으로 만들어 포스코  건설. 포스코 등  포스코그룹에 2년간 7000여 벌의 친환경 근무복이 제작된다.. 
    티케이케미컬은 정부의 탄소 중립 선언 이후  폐페트병을 소재로 한 리 사이클 사업 분야에서 화섬업계 최초로 용기 및 원사 모두 생산 체계를 구출하는 데 성공했다..


    주요 주주 에스엠인더스트리 외 1인 4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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