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

신세계인터내셔날은 1980년 설립하여 신세계 그룹 내 종합 생활문화기업으로 해외 유명 패션 브랜드를 국내에 직수입하여 우량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하며 여성복 캐주얼 브랜드 라이프 브랜드를 기획, 생산 유통한다..

패션뿐 아니라 화장품 생활용품 등으로 사업 또 확장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면세, 관광, 항공 , 패션 등으로 큰 타격을 입었다... 신세계 인터내셔날도 패션 사업을 면세를 통한 매출이 높아 코로나19로 큰 피해를 입고 있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지만 백신접종 등으로 수도권 최대 8명 비수도권 최대 10명으로 완화한다고 발표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또한 대부분의 매출이 해외 유명 패션 브랜드를 국내에 직수입하여 우량 유통채널을 통해 판매하고 있어 실적은 조금씩 회복될 전망이다..
최근 국내 패션시장은 2020년 기준으로 39조 4376억으로 패션에 점점 관심들이 많아 지고 있다.. 
주요 매출은 패션및 라이프스타일 부분은 72.6%이며 코스메틱 사업 부분은 27.4%를 차지하고 있다..
2분기 연경기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매출은 3407억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65 억으로  깜짝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해외 패션과 이커머스 등의 강화 전략이 매우 돋보였으며 해외 패션 부문은 2분기 영업이익 16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6%나 증가했다..
또한 주력 화장품 브랜드인 비디비치 가 월매출 70억을 기록 중이며 수입 화장품도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075억과 164억으로 흑자전환 예상된다.. 
보복 소비 심리로 젊은 층의 수요 확대와 보복 소비 영향으로 럭셔리 및 컨템퍼러리 브랜드 매출이 증가하면서 해외 패션 부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9% 증가했다.. 
고급 니치 향수 사업확장과 국내 수요 증가로 화장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4.6% 늘었고 신규 론칭한 스위스퍼펙션과 뽀 그저께 등 자체 브랜드의 빠른 시장 안착과 사업 안정화로 연말까지 매출 상승이 기대된다.. 
또한 이커머스사업은 온라인을 통한 명품 구매가 활발해지면서 매년 고속 성장을 이어가소 있다.. 
올해 초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네이버와 주가는 전략적 사업 제휴 강화를 위해 이마트 1500억 신세계인터내셔날 주식 1000억을 네이버 주식과 교환하면서 네이버 지분 0.24% 0.16%와 네이버는 이마트 지분 2.96% 신세계인터내셔날 지분 6.85%를 보유하게 되었다...
중장기적으로 양사간 온라인과 오프라인 커머스를 통한 사업 영역 확대가 예상되어 고객 테이터 분석으로 소비자층 저변 확대에도 속도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주주 신세계 외 1인 54.05% 국민연금공단 13.36% 네이버 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