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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비엠은 2016년 5월 1일을 분할기일로 하여 주식회사 에코프로의 2차 전지 소재 사업부문이 물적 분할되어 신설됨. 증권신고서 제출일 현재 9개의 국내 계열회사가 있으며, 상장사는 1개사, 비상장사는 8개다
2013년 하이니켈계 양극 활물질 중심으로 사업 재편을 한 이후부터 NCA 분야에서 시장점유율을 꾸준히 높이고 있으며 테슬라 사의 EV용 배터리 소재로 납품하고 있는 스미토모에 뒤이어 세계 2위의 시장점유율을 확보 중이다 주요 제품으로 양극활 물질이다. 양극은 리튬 이차전지의 충전용량과 수명을 결정짓는 핵심소재. 용량 한계완 가격 경쟁력을 극복한 에코프로 비엠의 차세대 양극 활물질은 전기차, 전동공구, 전력 정장 장치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 주요 협력사로 삼성 SDI.SK이노베이션이다. 주요 주주로 에코프로 외 5인 53.27%, 자사주 0.39%이다 최근 삼성 SDI와 에코프로 비엠이 포항에 전기차 배터리 양극재 공장을 건설하였다. 1800억 월을 투입해 전기차 35만 대에 탑재할 수 있는 차세대 니켈 양극재(연간 3만 1000톤)를 생상 할 계획이다
에코프로 비엠의 올해 3분기 매출액, 영업이익은 2828억 원, 294억 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1%, 108% 증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