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공업 주가

리노공업은 1978년 11월 리노 공업사로 창업 이후 1996년 12월 법인 전환을 하였으며, 2001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다.
리노공업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검사용 PROBE와 반도체 검사용 소켓을 자체브랜드로 개발하여 제조 및 판매하는 사업과 초음파 진단기 등에 적용되는 의료기기 부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4차 산업 혁명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적 기술 중에 하나로 시스템 반도체가 있다.최근 한국판 뉴딜정책에 미래 자동차를 비롯한 자율주행, 5G와 사물인터넷 등 미래가치가 풍부한 사업으로 후공정 관련으로 주목해보자 

-2019년부터 소켓매출비중이 50%를 상회하고 있다. 예전 소켓 매출이 발생한 후에 교체 수요가 도해했지만 지금은 수요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소켓에 꽂히는 핀의 개수가 수 백개 단위에서 수천 개 단위까지 늘어나 촘촘하게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가속화 영향으로 교체 수요 재구매 수요가 늘어 수익에 큰 도움이 예상된다.
-의료부품 매출도 코로나19로 인해 초음파 진단기 등에 적용 되는 의료기기 부품이 꾸준한 증가가 예상된다.
주요 주주현황 이채윤 34.66 % , 국민연금공단 6.37%
 Wasatch Advisors, Inc. 6.01 % 베어링자산운용 외 3인 5.95% 등이다

3분기 실적은 매출 530억 원, 영업이익 205억 원, 순이익 146억 원 으로 "전 분기 대비 매출 -3.2%, 영업이익 -2.3%, 순이익 -8.6%로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