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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는 2000년 7월 설립된 2차 전지 양극 활물질과 TFT-LCD 백라이트유닛 생산·판매업체이다 2003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최대주주는 새로닉스 이다. 새로닉스는 창업자 허전수 회장이 2010년 5월 별세한 뒤 장남인 허제홍 씨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고 허전수 회장은 고 허만정 LG그룹 공동창업자의 차남인 고 허학구 회장의 외아들로 (주)엘앤에프의 실질적인 대주주 역할을 맡아왔다. 이처럼 LG디스플레와, LG화학의 주요 사업에 관계가 깊다.
주요 제품 메플은 양극 활물질 67.1% 백라이트유닛 32.2% d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친환경 자동차가 인기를 끌고있는만큼 니켈 90% 함량의 차세대 양극재 NCMA제품 양산 기술력을 보유한 엔 앤 에프의 주요 고객사로 LG화학에 공급하여 LG화학이 테슬라에 공급할 것으로 보인다.
LG전자 및 디스플레이에 포커스 팩, 어댑터용 인벤터, 히터등을 공급하면서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다
주요 주주현황 새로닉스 외 12인 28.37%, 자사주 13.32%
엘앤에프의 EV 소재 매출 비중은 올해 11%, 2021년 66%, 2022년 73%로 증가할 전망으로 예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