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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지주 주가카테고리 없음 2020. 12. 24. 14:22
현대중공업 지주는 2017년 현대중공업에서 인적 분할되어 출범한 현대중공업의 지주회 사이다.
배당락이 다가오면서 배당금을 많이주는 현대중공업 지주에 대해 알아보자
1972년 조선사업을 시작하여 ,해양플랜트,엔진기계,건설정비 사업을 하고 있는 지주회 사이다. 한구 조선해양, 현대중공업 , 현대오일뱅크, 현대건설기계 등의 자회사까지 있다.
현대중공업 지주의 매출은 현대오일뱅크 62.8%, 현대건설기계 16.5%, 현대 일렉트릭 앤 에너지 시스템 13.%등으로 특히 현대오일뱅크로부터 수천억 원의 배당금을 받을 만큼 안정적인 수익이 있다.
2020년 코로나로 인하여 소비가줄면서 산업이 멈췄었지만. 백신 소식이 전해지면서 최근 다시 기름값도 상승 중이다. 또한 2021년 조선, 건설업이 회복할 것으로 보여 현대중공업 지주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최근 두산인프라코어 최종 인수 절차가 끝나면 글로벌 건설 기계 시장점유율은 4.5%까지 올라가 볼보건설기계(세계4위)4.6%점유 까지 올라서게 된다
또한 주력사업인 조선에서 원유 운반선,액화천연가스 운반선 등 올해 누적 수주 8조 5000억 달성하였고 내년까지 LNG선 수주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친환경 선박시장에서도 선도하고있어 주가는 상승할 것 같다
주요 주주현황 정몽준 외 6인 34.34% 국민연금공단 10.62% 자사주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