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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감자카테고리 없음 2020. 11. 18. 16:30
감자 방식은 주로 보상이 들어가는 유상 감자와 주주에 대한 보상 없이 이뤄지는 무상 감자로 나뉜다 유상감자는 현재의 주식회사 규모에 비해 자본금이 지나치게 크다고 판단하여 자본금 규모를 적정하게 줄일 때 사용된다. 주주들로부터 주식을 사들여서 소각해버린다. 대부분 일정 프리미엄이 붙어 감자차손이 발생한다. 회사가 자본금을 줄이는 방법으로는 감자 이외에도 자사주를 매입해서 소각하는 방식도 사용한다 무상감자는 주주에게 아무런 보상을 해 주지 않는다. 재무상태 이익잉여금이 0 아래로 떨어져 결손금이 너무 많아 그 손해를 지워버리기 위해 많이 사용한다 무상감자는 주주가 아무런 보상을 못 받기 때문에 엄청난 악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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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증자카테고리 없음 2020. 11. 18. 16:15
유상증자는 기업이 주식을 추가 발행으로 자본금을 늘리는 것이다.. 유상증자는 신주를 발행할 경우 그 인수가액을 현금으로 납입시켜 자금이 기업에 들어와 자본금을 확보한다. 유상증자를 하면 발행주식수와 함께 회사 자산도 늘어나지만 무상증자는 주식수만 늘 뿐 자산에는 변화가 없다. 증자규모와 청약일, 신주대금납입일 등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면 주주에게 이를 알려줘야 한다. 주주는 유상증자 대금을 지정한 날에 납부하여 신주를 취득하게 된다.. 유상증자의 종류 1. 주주배정 은 주주와 우리 사주조합에게 신주를 배정하는 방식이다. 2. 주주우선 공모 방식은 주주배정과 동일한 방식이지만 신권주가 발생할 경우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한다 하지만 대부분 주주 우선 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3.3자 배정은 회사의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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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주가카테고리 없음 2020. 11. 18. 14:08
코로나 19재 확산으로 정부가 수도권 중심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나서면서 사람들의 생활양식에도 변화가 생겼다. 생활방식 변화가 산업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되면서 언택트 비즈니스가 주목받기 시작했고, 국내 증시에서는 카카오가 언택트 관련주(株)로 부각됐다. 최근 3월 증시 대폭락 이후 300% 이상 상승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슈를 빼더라도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며 현재 블록체인 시장부터 해외까지 여러 판로를 넓히고 있기에 앞으로도 꾸준하게 영업이익이 성장할 거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많다. 포털계에서는 네이버에 밀리고 있기는 하지만 카카오 내비, 카카오 모빌리티 카카오 M 카카오 택시 등 사업을 계속 확장하고 있다. 최근 카카오게임즈 상장에 이어 카카오 뱅크도 상장 준비 중이며 가전. 자동차 콘텐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