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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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주가카테고리 없음 2021. 5. 26. 21:14
농심의 역사는 1965년 일본 롯데 무역부장이던 신춘호가 롯데 공업을 세웠다.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동생으로 신격회 회장의 반대로 인하여 독립하여 롯데 하면을 출시하면서 설립하였다.. 1970년 국내 최초의 인스턴트 자장면을 만들었으며 1971년 새우깡을 만들고 미국에 처음으로 라면을 수출했다.. 1975년 농심 하면을 만들면서 농심 브랜드를 쓰기 시작했다.. 주요 상품인 인스턴트 라면은 1980년대 부터 현재까지 한국시장의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후에도 꾸준하게 성장하면서 한때 최대 70% 점유율까지 올라간 적이 있다. 2010년 들어 다른 하면 회사들이 추격해오면서 50%대까지 떨어졌다.. 농심의 경우 1980년대 부터 주력이었던 안성탕면, 짜파게티. 신라면 등 모두 80년대에 개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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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주가카테고리 없음 2021. 5. 25. 09:11
HDC현대산업개발은 기존 현대산업개발이었으나 HDC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HDC그룹의 지주회사가 되면서 현대산업개발의 건설사업 부분이 분할되면서 새롭게 HDC현대산업개발로 출범하였다.. 현대산업개발의 역사는 1976년 현대건설에서 분리된 한국 도시개발과 1977년 설립한 한라건설의 두 현대그룹 건설사가 1986년 합병하면서 시작되었다.. 그룹의 주인인 정세영 명예회장은 원래 현대자동차를 경영했었는데. 정주영 회장의 장자인 정몽구 회장이 현대자동차를 가져가면서 정세영은 현대자동차를 내놓고 현대산업개발은 1999년 현대그룹에서 계열 분리되었다.. 2002년 현대 피씨 엔지니어링을 합병하고 부산 아이콘스 운영권을 동명의 신설법인으로 양수했다.. 2018년 현대산업개발은 주주총회를 열고 구 현대산업개발의 분할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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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주가카테고리 없음 2021. 5. 22. 20:23
한국앤컴퍼니는 지주회사 설립을 위해 한국타이어를 인적 분할하면서 회사명은 한국 앤 컴퍼니로 변경하고 동일 상호 한국타이어를 신설법인으로 세웠다.. 이로서 한국 앤 컴퍼니는 지주회사가 되었다.. 한국 앤 컴퍼니의 주요 사업은 자회사의 지분을 취득. 소유하면서 사업내용을 지배하고 육성하는 지주사업으로. 한국 아트라스비엑스의 축전지 제품 매출과 자회사인 한국타이어 앤 테크놀로지 등의 경영자문 용역 매출, 임대사업수익, 상표권 사용 수식, 지분법 이익 등이다.. 축전지 사업은 1944년 설립된 한국아트라스비엑스가 영위하고 있다.. 한국 아트라스비엑스는 자동차용 축전지에서 선박용, 산업용 배터리에 이르는 배터리 전문 업체로 2019년 기준으로 축전지는 안국 아트라스비엑스, 셋방전지, 현대성우 쏠라이트, 존슨콘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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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KPS 주가카테고리 없음 2021. 5. 20. 20:38
한전 KPS는 한국전력의 자 회사로 모채는 1974년 한국전력. 동아건설. 삼광토건 등이 합자해 설립한 한아 공영이다.. 1977년 한국전력이 민간주식 전액을 인수하여 한전 보수 기공으로 바꾸었다.. 1981년 한국중공업에 합병되어 전력 보수사업실로 개편 후 1984년 한국전력 보수로 재설립되어 1992년 한전기공으로 바꿨다가 2007년 한전 KPS로 변경하였다.. 한전 KPS의 주요 사업으로 발전설비 및 관련 시설물 정비공사, 송변전설비 점검 및 공사, 가스터빈 부품 수리 및 원자력 안전성 평가 검사, 태양에너지 등 신, 재생에너지 관련 사업, 해외 발전 및 산업설비 O&M 및 정비 등이다.. 주로 국내 원자력,화력,수력 등 전력 발전 및 송변전 인프라를 유지, 관리하는 회사라고 볼 수 있다.. 국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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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역 주가카테고리 없음 2021. 5. 19. 21:21
영원무역은 2009년 영원무역 홀딩스로 인전 분할하면서 재출범하였다.. 영원무역의 전신은 1974년 설립한 영창실업으로 오리털 점퍼와 스키복 제조를 판매했다.. 국내 거의 대부분의 브랜드의 다운 제품 디자인 및 제조와 보급을 맡아했다.. 이후 1997년 미국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를 들여와 아직까지 아웃도어 매출 1위를 지속 중이다.. 1991년 영원 브랜드를 선보였으며 2009년 제조 유통사업부문이 분할되어 영원무역으로 신규 설립되었다.. 영원무역의 주력 사업은 해외에 소재한 노스페이스.에이글,골드원 등 40여 개의 우명 아웃도어 및 스포츠웨어, 신발 및 백팩 등의 제품을 수주받아 방글라데시. 베트남, 중국 등 중남미 지역에 소재한 해외 현지법인 공장을 이용해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방식으로 생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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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ELECTRIC 주가카테고리 없음 2021. 5. 19. 00:17
LS ELECTRIC는 LS그룹의 계열사로 1974년 설립된 전력기기 , 산업용 자동화기기 및 시스템을 제조 공급하는 업체이다.. 주요 사업으로 차단기, 계량기 , 변압기, 계전기, 저압기, 전압기, 고압기, 수배전반, PLC, HMI, 인버터, 전력품질향상 설루션, 자동화 시스템 , 철도시스템, 첨단교통제어시스템, 동관, 스테인리스 파이프 등이다 LS 일렉트릭의 모태는 1975년 럭키포장으로 세워진 후 금성기전을 흡수 합병했으며 1999년 LG금속을 흡수 합병했으며 1999년 자판기 사업을 케리어 엘지에 양도 2000년 동박사업을 LS전선에 양도했으며 2003년 LG그룹에서 분리되었다.. 2005년 LS산전으로 상호를 변경했으며 2010년 금속파이프 부문을 분할해 LS 메탈을 세우고 부산공장을 기공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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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주가카테고리 없음 2021. 5. 17. 21:19
효성은 1966년 설립된 국내 대표 화학섬유 , 산업자재, 화학, 중공업, 건설, 무역, 정보 통신, 금융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창업주 조홍제가 일제감정기 당시 호세이대학 졸업 후 귀국하여 1942년 군북 산업 주식회사를 설립하며 정미업을 운영한 것이 시초이다.. 이후 1948년 삼성상회의 이병철과 공동출자로 삼성물산 공사를 설립하여 부사장으로 취임하였으며. 이후 제일제당 사장을 하다 1962냔 효성물산 주식회사를 설립하였으며 1966년 동양나이론을 세웠으며 1970년 한일 나이론을 인수하고 1973년에 동양폴리에스터 및 동양염공을 세워 섬유사업군을 구축시켰다.. 또한 1963년 대전피혁, 1967년 한국타이어를 인수하고 1973년 효성 증권 1975년 동원 철강 및 한영 공업, 1977년 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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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화 주가카테고리 없음 2021. 5. 14. 12:51
대한유화는 1970년 설립한 합성수지 및 기타 플라스틱 물질 석유화학제품을 제조하는 업체이다.. 주요 취급 품목으로 폴리프로필렌 고밀도 폴리에틸렌, 에틸렌, 올레핀, 프로필렌, 혼합 C4. 분해 가솔린이며 에틸렌 생산은 47만 톤으로 국내 총생산의 6%를 차지하고 있다.. 프로필렌 생산은 35만 톤으로 국내 총 6%의 생산을 차지하고 있다.. 고밀도 폴리에틸렌은 53만 톤으로 국내 총 24%의 생산으로 1위를 차지라고 있다.. 매출 비중은 PE/PP 범용소재가 54%, 타이어 소재용 C4소재 13% ,2차 전지 분리막용 PE 소재 6% 로 화학소재 사업이 90%를 차지하며 2차 전지 분리막용 PE 사업에도 신사업으로 키우고 있다.. 원류를 증류하면 끓는점의 차이에 의해 아스팔트 찌꺼기에서 시작해 증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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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카테고리 없음 2021. 5. 11. 09:23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977년 설립한 삼성정밀공업을 모체로 하고 있다.. 1978년 정밀기기연구소를 설립하고 1979년 항공기용 가스터빈 엔진 정비사업을 개시하고 카메라 생산을 시작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항공기 엔진 및 부품. 산업용 에너지 장비, K-9 자주포, 탄약운반차, CCTV, 저장장치, 모니터, 카메라 모듈, 칩마운터, 스크린 프린터, 플립칩마운터 등 제조업이다.. 1980년 미국GE사와 기술제휴로 국산 항공기용 제트엔진 생산에 착수하였으며 1981년에는 항공기 부품 제작사업을 개시했다.. 1982년 미국 연방 항공 국으로부터 항공기 엔지 수리 및 보기 수리 공인자격을 취득했으며 국내 최초로 항공기 엔진을 국산화하였다.. 1984년 다관절용 조립용 로봇을 개발했으며 1985년 반도체 부품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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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주가카테고리 없음 2021. 5. 11. 07:44
오뚜기는 1969년 조흠화학공업 함형준의 차남 함태호가 식품부를 들고 서울 영등포에 풍림 상사를 세운 게 기원이다.. 창업 초기부터 소비자들에게 외면받는 내수 식품시장을 살리겠다는 사명감으로 카레라이스를 처음 선보였다.. 구멍가게와 백화점 등에 보내 제품을 소개하고 시식을 하여 시장점유율을 확대했으며 1970년 수프를 판매하고 1971년 풍림 식품공업을 법인화시켜 케첩을 내놓았으며 1972년 마요네즈를 출시했다.. 1973년 오뚜기식품공업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1977년 식초 생산을 개시했으며 1979년부터 일본 카고메와 큐피 등과 케첩 및 마요네즈 기술제휴를 맺었다.. 1981년 국내 최초로 3분 카레/짜장을 출시했으며 1986년부터 김 생산을 시잔 1987년 청보식품의 자산을 인수해 오뚜기라면을 ..